왕만족 너무너무 좋은시터님이셨어요! 복이 데리고 집 오자마자 후기부터 써봅니다. 😆😆😆 시터님 덕분에 너무 편하고 걱정없이 일을 보고 왔어요~! 복이가 분리불안이 있는데 다가갈때도 조심스럽게 상냥하게 안약넣어주시고 긴장도 잘 풀어주시고 해주신 덕분에 넘 얌전하게 잘 지낼 수 있었던거같아요! 산책도 잘 시켜주시고 자주자주 돌봄일지에 연락까지 해주시구 저랑 신랑 모두 너무 만족했네요~! 너무 친절하고 예쁘신 뚜니 펫트너님! 반려견 조이도 넘 사랑스럽고 성격이 좋아 마지막엔 발걸음을 떼기가 힘들었네요 ㅠ. 앞으로도 종종 보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! ☺️💕 저희 복이가 복용중인 약도 있고 안약도 넣어줘야하고 신경써줄 부분이 많았을텐데도 전혀 개의치 않아하셨어요! 다들 아기 믿고 맡겨주셔도 좋을거같아요. 저희 보기도 졸졸졸 시터님 스토킹하고 다닌걸 보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던거같아요! 건강하시구 다음에 또 부탁드리겠습니다~ 꼭 받아주세요!!👍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