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이즐 펫트너님은 벌써 여러번 돌봄을 맡아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. 꼼꼼하게 챙겨주시고, 아이들을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. 참외는 헤이즐님이 오시는 걸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지고, 처음엔 낯가리던 망고도 헤이즐님에게 마음을 열어서 잘 따르기 시작했네요. 헤이즐님이 예뻐해주시는 걸 아이들도 아는 것 같아요.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💕